미운네살1 분리개별화 이론(말러) - 아이가 반항하는 건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다 아이가 "싫어!", "내가 할 거야!"를 외칠 때, 우리는 그것을 문제로 볼 것인가, 성장으로 볼 것인가. 두 돌이 지나면서부터 아이가 달라졌다고 느껴지시나요? 뭐든 "싫어!", "내가 할 거야!", "아니"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바닥에 드러눕는 그 시기. 흔히 '미운 네 살', '끔찍한 두 살'이라고 부르는 이 시기를 많은 부모들이 육아의 고비로 느낍니다. 저도 첫째가 두 돌이 지나서 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.아이가 하루에도 몇 번씩 "싫어!"를 외칠 때마다,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불안해졌습니다. 그런데 정신분석학자 마거릿 말러(Margaret Mahler)의 이론을 알고 나서, 그 반항이 오히려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"싫어!"가 늘어난 건 내 잘못이 .. 2026. 3. 31. 이전 1 다음